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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의 한민족사 탐방

일본 속의 한민족사 탐방

조선일보가 1987년부터 진행하는 교사 해외 연수프로그램으로 매회 400명의 선생님을 초청해 한·일 고대사를 재조명하는 답사 행사입니다. 일본 곳곳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 문화의 자취를 살펴봄으로써 선생님에게 깊이있는 역사관과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이를 교육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기간 :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각 6일 간
장소 : 일본 규슈, 오사카, 교토, 아스카 일원
주최 : 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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